대동공업을 비롯해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 등 5개 농기계 제조업체가 차량 40대, 수리기사 71명으로 40개 순회수리봉사반을 편성,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아울러 농식품부 관계자는 "참굴·바지락 등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옹진군 덕적·자월면 해역을 수출패류 생산해역인 잠정지정해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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