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종잣돈 10억 만들려면, 줄상한가 칠 이 종목 당장 사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금은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자금의 이동흐름을 읽고 몸을 맡기듯 투자를 하면 바로 대박이 터지는 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지난 12월 이러한 시장의 원리를 간파하고 수많은 대박주를 제시하여 100% 이상 단기 폭발한 종목을 무더기로 적중시켰다. 적중률 면에서 최고라 자신한다.

모든 회원님들이 알고 있다시피,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의 세력들의 막바지 물량 매집을 확인하고는, 자원개발 발표가 임박했다는 것을 간파한 후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은 ‘코코’가 현재까지 500% 폭발하고 있다.
또한 ‘코코’ 직후 연말 자원개발주들의 폭발을 예상하고, 중국 희토류 수출제한 발표와 원자재 가격 폭등에 맞춰 자원개발주 ‘한전산업’과 ‘엔알디’를 이틀 동안 동시에 추천해 지금도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회원들 모두가 증인들이다.

여기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본격적인 대권행보를 간파하고 ‘EG’와 ‘동양물산’을 이미 12월10일 경부터 편입해 단기 대박을 내고 있는 와중에 ‘서한’과 ‘보령메디앙스’ 그리고 ‘솔고바이오’까지 선취매 하는데 성공해 각각 100%에서 최대 300%까지 초대박 수익을 안겨주었다.

우리 회원들은 물론이고 방송을 청취한 회원들 중 이들 종목 하나라도 매수했다면, 한달도 안되어 적으면 100%에서 최대 4~500%의 대박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아무 종목이나 대박주라고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급등세에 있는 종목을 추격 매수를 부추기지도 않는다. 철저한 분석과 긴 안목을 가지고 미리 선취매에 성공했기에 진정한 대박수익을 내어 드린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급등주 발굴 전문가로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며, 최고 인기 전문가라는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추천한 필자의 대박주들을 매수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할 필요 전혀 없다. 왜냐하면, 지금 추천드릴 종목은 올해 터지고 있는 급등 테마주의 판도를 한방에 뒤집으며, 최고의 대박주로 기록될 종목이기 때문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이 종목 지금 당장 매수만 하면, 상한가 10방은 무조건 터져나올 초대박 재료주이기 때문에 길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

여기에 무려 3년 이상의 기나긴 시간을 우리나라 모든 경제 주체들이 기다려온 초대형 이슈의 중심에 우뚝 선특급 황제주로써, 작년 900% 뛴 3D테마나 800% 날아간 ‘원전테마’와는 질적으로 다른 기적 같은 초대박 바이오 테마의 대장주라 확신한다.

특히 폭등시세를 분출할 재료와 숨이 꽉 막힐 정도로 흥분되는 거대세력 입성까지 확인이 끝난 종목이며, 초보투자자들도 눈감고 베팅해도 될 정도로 선취매성 종목이기에 무조건 억대계좌가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 바이오 황제주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만 시장에 알려질 경우 모든 매기가 집중되어 지금 현 주가에서 한방에 수만원대까지 폭발적인 상승을 몰고 올 것인데, 여기에 동사는 정부의 신정책 테마의 중심에 있고, 일반인들로는 상상조차 못할 실적성장 국면에 돌입했기 때문에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만 살짝 노출되어도 바로 연속 점상한가는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필자를 믿고, 자신을 믿어 이 종목만큼은 상한가 10방이 아닌 수십방까지 가져가 보길 바란다. 천문학적 자금을 동원한 주포의 매집과 3년이란 기나긴 시간이 이제 상상을 초월하는 급등의 에너지를 뿜어 내며, 폭풍과도 같은 질주가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기회조차 얼마 남지 않았다. ‘코코’를 추천한 후 단 3일째에 점상으로 날아갔으며, ‘한전산업’과 ‘한일사료’는 단 2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또한 ‘EG’와 ‘동양물산’도 5일째만에 날아갔다는 점을 상기하길 바란다.

무조건 지금 당장 하던 일을 제쳐두고서라도 승부수를 띄우길 바란다.
종잣돈 10억 만들려면, 줄상한가 칠 이 종목 당장 사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Hot Issue 종목 게시판]
비엘팜텍 / 인지디스플레 / 게임하이 / 조아제약 / 한화엔진 / 아가방컴퍼니 / SFA반도체 / 삼성물산 / 셀트리온 / 이엔플러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