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의 신년하례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와 만나 "(현대건설에 대해) 책임감을 갖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또한 "올해는 고로 3호기 준공도 예정돼 있다"면서 "투자를 확대해 고용을 늘리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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