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5% 내린 2838.59에 장을 마감했다.
다이 밍 상하이 킹선 투자관리자문 펀드매니저는 "긴축 정책 및 중국 경기 성장 둔화 전망 등 시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런 요인은 빠른 시간 내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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