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공소장에 따라 전 직원인 김명한씨가 99억1000만원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자기자본대비 33.9%에 해당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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