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기념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 매년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화이트클라우드는 숙면을 돕는 뇌파베개인 '라비오플러스'의 수출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상을 받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과학적 원리로 숙면을 유도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제품"이라며 "직장인은 물론 수험생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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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