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지식경제위 예산심사에서 "김종훈 본부장이 '한미FTA 재협상은 없다'고 수 차례 이야기하다 한방에 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인쇄전자진흥원 설립 예산과 일인창조기업 관련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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