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제품은 3분기는 시장과 삼성전자 모두 10% 비트성장하겠지만 판가는 한자리수 중반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의 30나노급 이하 비중이 3분기에 60% 초반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3분기 대형LCD 판매는 전분기와 비슷했고 TV부분은 한자리수 후반 증가, 판가의 경우 2분기와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대형 판매량이 한자리수 초반 증가세를 전했다.
올해 전체로 봤을 때 휴대폰 10% 초반 성장이 예상된다며 삼성은 2억7000만대 이상 판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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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