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디바인이 '뮤직뱅크'에 출연, 남다른 댄스와 라이브 실력을 발휘하며 시선을 끌었다.
1일 오후 5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수 디바인(DEEVINE)이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인 '배드'(Bad)를 열창했다.
또, 지난 29일 두 번째 미니음반 gRowing Vol.2'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배드'로 활동중인 디바인은 지난 30일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어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에 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디바인의 타이틀 곡 '배드'는 디바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강렬한 전자음과 비트,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디바인의 음악적 변화와 생애 첫 댄스 도전 등으로 발매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얻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