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직원들 포옹하고 격려...피로회복제 전달...명절 수고한 여직원들에겐 장미꽃
이번 행사는 정 사장이 추석 고향길 다녀오느라 지친 임직원들의 기(氣)를 살리는 한편,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자는 뜻에서 마련했다.
정 사장은 "포스코건설의 최고 자산은 바로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고객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최고의 서비스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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