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서울터미널 역이 있는 2호선 강변역 대합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동아오츠카는 자사 신제품인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 4000병을, 서울메트로는 송편 500팩과 생수를 마련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동아오츠카와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공동 구상하며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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