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먼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부산의 해운대와 광안리에서 약 10만 명(하루 1만 여명)의 방문객에게 '나랑드 사이다' 샘플링 및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아오츠카는 나랑드 사이다 로고가 디자인된 무인 비행선을 해수욕장 상공에 하루 4시간여 띄우는 등 전국에서 휴가를 보내러 온 피서객과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나랑드 사이다를 홍보했다.
또 31일까지는 광안리 해수욕장내 식음료 코너를 설치해 음료를 독점으로 판매 진행하고, 쿨비치존에 입장하는 방문객에게 나랑드 사이다 캔 샘플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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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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