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골목 경제를 구성하는 도소매 음식점과 숙박업 종사자가 경기 회복을 체감할 때 비로소 경제 성장을 주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음식업의 카드 수수료율 2.12.5%는 자영업자의 통상 매출비율 10%에 해당해 너무 과하다"며 "영세 사업자에 비싼 수수료를 계속 매기는 것이 문제인 만큼 정책위에서 공식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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