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모레퍼시픽은 이같이 밝히고 8월 한 달간 온라인과 우편을 통해 상징물 분야와 미디어콘텐츠 분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지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핑크리본 캠페인을 더욱 대중화하고 여성들의 유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pinkribbonlove.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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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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