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조성모가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조성모는 오는 11일 발표하는 미니앨범에서 음악적인 장르 변신을 시도한 것. 조성모는 미니앨범 '미트 브레이브(Meet Brave)'의 타이틀곡 '바람필래'를 통해 '락트로닉'이라는 장르를 선보인다.
조성모는 "결과에 십분, 백분 만족하고 있다"면 "기존 조성모와는 다른 대변신에 모두가 놀라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강렬한 안무는 없어서 다행이며 몸 상태가 좋아서 안무를 무리 없이 소화할 자신 역시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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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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