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성동정신건강센터 전문 자원봉사자 레인보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pos="L";$title="";$txt="고재득 성동구청장 ";$size="220,315,0";$no="20100716082521576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레인보우 서포터즈는 일곱빛깔 무지개 색으로 여성 아동 알콜중독자 위기직면자 등 대상별로 구분, 사례관리, 학교생활 적응훈련, 멘토링 정서지지 방문보조 등 봉사활동을 한다.
그러나 12년 동안 구민 정신건강과 정신 장애인들의 증상 관리 와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주민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국가지원만으로는 정신장애인의 자활기반을 마련해 주는 데에 한계가 있고 우리 사회에 소외돼 있는 이웃을 위해 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의 역활론도 증대하고 있어 자원봉사자의 힘이 절실히 요구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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