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는 해외광산 기업 인수합병(M&A)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의 보유 지분 22.5% 가운데 최대 5.5% 매각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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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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