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된 제5대 시의회는 2일 일정으로 제1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선출된 의장 및 부의장은 현 안성시의회 3선으로 최다선 의원들이다.
또 운영위원장에는 박재균(한) 의원이, 자치행정위원장은 이수영(한) 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이동재 의장은 "안성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시민들 기대에 부응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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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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