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프리보드 엔젤투자클럽 결성 이후 우선적으로 예비지정기업에게 원활하게 자금조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든 자리다. 금융투자협회, 테크노파크협의회, 벤처기업협회 및 프리보드 예비지정기업 CEO 및 임원 20여명이 참석한다.
또 일부 유망기업에 국한되어있는 투자의 폭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프리보드시장의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정기적으로 프리보드 지정.예비지정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자금조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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