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LED 피코 프로젝터가 가로·세로 각 7cm에 높이 2.5cm(배터리 제외)로 내 손안의 디스플레이 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LED 프로젝터와 지난 6월 출시한 LED 데이터 프로젝터로 프로젝터 시장에서 전방위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LED 피코 프로젝터 SP-H03은 잦은 회의와 출장이 있는 비즈니스 맨과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할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진· 동영상·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 학생 및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pos="C";$title="";$txt="▲ 삼성전자 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전자 홍보도우미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 초소형·초경량의 LED 피코 프로젝터를 소개하고 있다.";$size="500,338,0";$no="20100706103649141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블랙 컬러의 깔끔한 사각 디자인과 터치 라이트 조작 버튼 등 심플하고 세련된 미가 돋보인다”고 디자인을 강조했다. 2시간 지속이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해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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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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