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마카오 도박조사국(GICB)에 따르면 6월 마카오 카지노 매출은 136억파타카스(1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높은 성장률과 유동성 과잉이 마카오 카지노 매출 급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20% 줄어들었다.
한편 중국이 올 1분기에 11.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향으로 마카오 카지노 매출은 올 1분기에 57% 급증한 410억파타카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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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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