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의 기존 모델에 대한 할인도 지난달에 이어 계속된다. 지난 4월 출시한 안전성강화 모델은 '50만원 할인' 또는 '7.0% 저금리+2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안전성강화 전 모델은 현금할인액이 50만원 더 많다.
한편 기아차는 6월 판매조건을 대부분 유지한 가운데 7월에는 18세미만 3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가구가 자사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만원 할인'과 함께 교통상해보험 1년 무료가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월드컵 원정 16강을 기념해 7월 중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 자체제작은 티셔츠와 즉석경품 등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