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X10은 4인치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 8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일본 출시 한달 만에 15만대가 팔린 제품이다.
한편 디오텍은 그동안 기존 삼성전자 및 LG전자, 팬택과 같은 국내 휴대폰 제조사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RIM, HTC에 이어 소니에릭슨까지 해외 여러 휴대폰 제조사들의 전략적 스마트폰에 제품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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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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