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손오공에 따르면 이 게임은 위메이드온라인(대표 최종구)을 통해 일본에 '아일라 온라인(AILA Online)'이란 이름으로 소개되며 올초 세차례에 걸친 비공개테스트와 공개서비스 테스트가 진행됐다.
또 일본 유저들의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펫캐릭터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 게임 속 애완동물을 개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상용화 서비스 이후 진행되는 신규지역 및 콘텐츠 오픈을 하면 지금의 인기 가속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일본 진출을 토대로 북미, 유럽,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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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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