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내일 예정된 국무회의를 마치고 인천 서구 신세계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금양호 희생자 9명(사망 2명.실종 7명)에 대한 장례식을 2일부터 수협장으로 치르기로 희생자 가족 대표와 합의했다.
합의사항은 금양호 희생자를 합당하게 예우한다는 방침 아래 ▲의사자에 준하는 예우 ▲위령비 건립 ▲서훈 추서 ▲장례비 정부 부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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