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고현정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하하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22일 오후 4시30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하하하' 언론시사회 참석해 홍상수 감독과 이 영화에 출연한 윤여정 사이에 앉아 영화를 관람했다.
고현정은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하며 홍상수 감독과 친분을 유지했으며 윤여정과는 영화 '여배우들'에 함께 출연했다.
한편 '하하하'는 영화감독 지망생과 영화평론가가 각각 통영을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댓구의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며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김강우 김규리(김민선) 등이 출연한다. 5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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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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