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중견 탤런트 현석이 회복중이다.
지난 20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한 회집에서 복 요리를 먹은 후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현석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현석은 20일 열린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해 복 요리를 먹은 뒤 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의식을 차리지 못해 주위의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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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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