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부평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캠페인 전개
이날 행사엔 GM대우 생산부문 전영철 전무와 노동조합 추영호 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추영호 지부장도 "환경정화활동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이 이어져 자연보호는 물론 회사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노동조합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GM대우는 지난 2004년부터 산, 바다, 하천 등 맑고 푸른 자연을 가꾸기 위한 환경정화운동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해양수중 정화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