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몬트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가운데 빈카사에 지분투자 또는 빈카유전의 공동개발에 관심이 많은 기업을 선별해 빈카사 투자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테라리소스는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동쪽광구 데본기 매장량까지 확인되면 빈카사의 가치가 더욱 상승해 더 좋은 조건으로 투자유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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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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