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최고위원은 전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경건한 자리에서 무엇이 그렇게 기념할 것이 많다고 기념촬영을 하느냐고 한다면 빈소에서의 언론 취재활동, 카메라 촬영 역시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이런 것들이 용인되는 것은 모두가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 자신의 기념촬영과 언론의 보도와 견주어 해명했다.
아울러 "공 최고위원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자체에서 답해야 할 것 같다"며 "공 의원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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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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