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의 시청률이 깜짝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한 '이웃집 웬수'는 16.6%를 기록했다.
이날 '이웃집 웬수'는 성재(손현주 분)의 전화를 미진(김성령 분)이 받자 지영(유호정 분)이 깜짝 놀라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은서가 엄마 지영을 따라나서자 서운해 하는 성재를 그리며 관심을 모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