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전 교육감은 '비리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했고, '부하직원들의 구속에 책임을 느끼지 않냐'는 질문에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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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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