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교수는 서울대 토목과 출신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어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지역경제와 재정, 도시계획분야)를 받은 전문가다.
현재 가락동에 살고 있는 양 교수는 N신문이 25일 송파구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도 이용부 전 서울시의회 의장(11.2%)에 이어 6.9%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 교수가 이처럼 2위 여론조사 결과로 나온 것은 송파구에서 서울시의원 등으로 정치활동을 통해 지명도가 높은 이 전 의장의 지지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여론조사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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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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