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서대문 초등학교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활동 개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26일 신규로 위촉된 49명을 포함해 학부모129명으로 구성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분식점 제과점 문구점 등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다.
세부 점검 사항은 ▲부정불량식품 판매여부 감시 ▲유통 중인 식품의 수거검사 지원 ▲식품위생에 관한 홍보 및 계도 등이다.
$pos="C";$title="";$txt="최임광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식품안전지킴이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주고 있다.";$size="550,443,0";$no="20100326152051522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되며, 지난 한 해동안 학교주변 식품 판매업소 9777개 소를 지도 점검했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위생시설이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진열과 판매대 칼도마 소독기 냉장냉동시설 등 시설개선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330-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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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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