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얼마 전 폭력적인 알몸졸업식 등 교육현장이 이런 이유 없는 집단폭력과 사이버폭력 등 각종 폭력으로 얼룩져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학교폭력은 교사들의 문제의식 없이는 (해결이) 어렵다"며 "폭력이 발생하면 감추는 것에 급급해 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대처로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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