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까지 참여자 모집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4월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4월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4주과정으로 열린다.
$pos="C";$title="";$txt="출산 준비교실 ";$size="550,366,0";$no="20100326094507722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교육 내용은 임신 초기, 중기, 후반기 관리법부터 임신 중 호흡법, 분만법, 모유수유 방법, 산후조리, 신생아 돌보기 등 임신부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짜여져 있다.
강의 진행은 출산 준비 전문가인 고현진씨가 맡는다.
그밖에도 강북구 보건소는 직장인 등 평일 낮에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야간 출산 부부교실을 운영하고 태교음악실(보건소), 모유수유실(구청, 보건소삼각산 분소), 모유수유클리닉, 영양플러스 교실, 임산부 건강 검진 등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