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 손지애 대변인 직접 강의
오는 11월 11, 12일 이틀간 코엑스 개최를 앞둔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지원으로 세계 대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구가 직원들의 의식개혁과 지식함양을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pos="R";$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100326085732404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손지애 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뉴욕타임즈 서울특파원, CNN 서울지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구는 ‘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Globla Standard에 걸맞은 도시환경 조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축제분위기 조성 ▲기초질서지키기와 주민참여운동 전개 등 3개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 구에서 열리는 큰 국제행사인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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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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