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37조원, 영업이익은 4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전체 영업이익의 49%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애널리스트는 "지금은 예상보다 견조한 가격 변수에 대한 확인을 근거로 기대이상의 실적에 대한 확신에 무게중심을 둘 때"라며 "코스피 전고점(1723p) 상회를 삼성전자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고점 웃도는 수준까지는 삼성전자에 대한 비중확대를 그대로 유지할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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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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