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5%, 27.2% 감소한 8032억원과 271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경기 침체 여파에 따른 수요 감소로 다소 부진했던 섬유부문 실적은 올해 이후 성장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투자포인트로 ▲필터사업 성장성 ▲자회사 리스크 해소 ▲재무구조 개선 등을 꼽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