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산딴데르는 "강도 8.8 이상의 지진이 지난 27일 발생하면서 경제성장률이 감소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식품 및 교통 비용 증가로 인해 물가상승률은 더욱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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