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근무 경험이 있는 여성 구급대원과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직원을 배치하고, 관할 자치구 소방서 별로 1대 총 22개 임산부 전담 구급대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5개월 이상 임산부나 3개월 이하 산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난 3년간 119구급대를 이용한 임산부는 229명이며, 이 가운데 37명이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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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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