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홍림을 단장으로 가수 리치, 정수라, 홍서범, 조갑경, 김혜연 등과 탤런트 이광기, 오지영, 원기준, 개그맨 윤성호 등으로 구성됐다. 단장을 맡은 최홍림은 세미프로고, 가수 리치 역시 한때 프로골퍼에 도전하는 등 300야드 이상의 드라이브 샷을 날리는 실력파다. ㈜볼빅 측은 선수 전원에게 각자의 이니셜이 새긴 맞춤 골프볼과 캐디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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