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6일 41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열린 부부학교' 개강
열린 부부학교는 41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두란노아버지학교에 위탁, 6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수업은 1박2일 캠프로 구성했다.
$pos="C";$title="";$txt="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열린 부부학교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주고 있다.";$size="550,366,0";$no="20100305080337712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교육내용은 ▲부부차이 ▲부부치유 ▲부부의 성(姓) ▲부부간 대화법 등을 포함, 자녀양육 등 부부 안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현안 문제들을 어떻게 다뤄가야 할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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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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