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이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는 전임상시험(동물실험)에서 큰 치료 효과를 보여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 상용화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임상 승인 시기와 맞물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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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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