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매주 목요일 총 4회로 진행되며 ▲시세분출의 맥점을 잡는 매매기법 ▲순환주기를 이용한 시세파악 ▲실전 상한가 포착의 다양한 기법 등 파동이론을 바탕으로한 실전매매방법등을 세부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임 이사는 "다음달 이후 실적을 동반한 본격적인 유동성 장세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지난 두바이사태와 유럽재정위기 이후 전고점을 넘는 상승장이 기대된다. 20일선 돌파와 안착 속에서 방향성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종목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원자력, 태양광, 핵융합 관련주에서 순환매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면서 "최근 시세분출을 보인 신기술주(철도, 와이브로, T-50, 대북송전)와 향후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전기차, 바이오, 3D, 스마트 그리드에 대한 순환매도 지켜봐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강좌 신청은 새빛증권아카데미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나 전화(02-539-3935)로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