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조 센터장은 "춘절 이후 중국시장 흐름이 국내증시에 추가적인 상승모멘텀으로 힘을 실어줄 것인지 아니면 제한적 상승과 프로그램매매의 변동성에 의존하는 장세로 전환될 것인지 결정되기 때문에 이제부터가 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그는 "구정 전 그리스 포르투갈 문제와 두바이쇼크 재현 및 중국의 지준율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1400p까지 급락한다는 비관론이 득세했다"며 오히려 "그런 재료 노출시 실제 시장은 끌개 작용에 의해서 하락에 대한 반등으로 1620-1650p수준까지 상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는 고진성(필명: 전율)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이사의 '테마주로 1000% 수익낸 기법!' 무료공개특강이 진행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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