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 강조한 CF 2탄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를 강조한 CF 2탄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기업PR광고, '신한 S-MORE CMA' 상품 광고 2종류의 형태로 제작됐다. 신한투자 관계자는 "3D 모션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요소와 랩을 활용한 청각적 요소로 다채롭게 구성돼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이들 부부는 촬영을 마친 후 인근 신한금융투자 지점을 직접 방문해 5월에 태어날 2세 이름으로 된 CMA계좌를 개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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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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