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이 운영하는 로스팅 에스프레소 바 '커피 스테이션 폴 바셋'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발로나 초콜릿 스페셜 드링크'와 '폴바셋 수제 커피빈 초코볼'을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발로나 초콜릿 스페셜 드링크'는 발로나 크림이 첨가된 2가지 음료로 '발로나 에스프레소'(4500원)는 에스프레소 싱글샷에 발로나 크림을 더해 커피와 초콜릿의 농축된 맛의 깊이가 풍부하며 '발로나 라떼'(5300원)는 스팀 우유의 부드러움과 진한 발로나 크림이 조화를 이뤘다.

'폴바셋 수제 커피빈 초코볼'(100g, 1만3000원)은 최상급 폴바셋 원두에 발로나 초콜릿과 스위스산 펠클린 초콜릿 가루를 입힌 수제 초코볼로 진한 카카오맛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최고급 품질의 발로나 초콜릿은 카카오 맛을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한 천연 초콜릿이며, 발로나 크림은 발로나 초콜릿을 손수 녹여 매장에서 직접 만든 크림에 꿀을 더해 만든 홈메이드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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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