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에 아이티 강진 배너를 신설한지 6일여 만에, 각 사회 공익 단체가 자발적으로 만든 모금함이 24개로 늘어났으며 참여자수도 7만5000명을 넘어섰다.
이번 모금에서는 기존 기부와는 달리 이용자가 직접 콩을 구입해서 기부하는 액수(네티즌 기부금: 1억여원)가 후원콩기부(해피브랜드 기부금 9000여만원)규모를 넘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직접 콩저금통을 만들어, 해피빈 이슈 모금함과 연결하고, 미투데이에서 링크를 걸어 알리는 등 기부를 확산하려는 자발적인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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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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