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을 비롯하여 신한은행 이백순 은행장 등 전국 임부서장 1100여명이 참석했다.
$pos="L";$title="";$txt="이백순 신한은행장";$size="269,400,0";$no="20100120115438696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어서 이 행장은 건실할 성장을 강조하고, '고객기반확대', '고객중심주의 회복'을 통한 1등 은행의 기반마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신한은행은 부서장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슬로건은 'Creative 2010', 'New Shinhan Power'으로 발표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 날 전략회의 발표를 시작으로 1월 21일부터 3회차에 걸쳐 전국 부서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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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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